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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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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종업원을 좋은 자원봉사자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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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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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을 좋은 자원봉사자로 만들기
회사에서 오는 자원봉사자도 일반 새로운 자원봉사자와 모든 면에서 같다. 그들에게도 새로운 자원봉사자와 마찬가지로 효과적인 팀원으로서 필요한 오리엔테이션, 훈련 그리고 슈퍼비전을 필요로 한다.
언재나 마찬가지로, 규칙은 가정하지 말라는 거다.
어떤 신청자라도 자원봉사자로서 하는 일을 회사에서 하는 것처럼 할 것이라고 가정하지 말라. 그들에게 각자의 자격에 따라 업무를 제공 하는 것은 좋다. 회사 종업원에게 회사에서 하는 형태의 일을 하는 것보다는 완전히 다른 변화를 주므로서 훨씬 더 의욕을 북돋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자원봉사 후보자를 면접한다. 그들이 회사원이기 때문에 단체의 문화에 맞거나 혹은 단체를 도와 줄 수 있을 있는 자격을 가진 것은 아니다. 그들이 자원봉사자가 되기를 원한다는 가정을 하지 말라. 때로는 고용주가 지역사회가 봉사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강력하게 내비추기도 한다”. 그것이 큰 동기는 아니다. 대부분 회사 자원봉사자는 자원봉사 기회를 환영하고 그리고 즐긴다, 그러나 항상 체크하는 것이 좋다.
회사 자원봉사자가 단체를 위해 할 수 있는 실제적 기술 수준을 사정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단체사정에 맞게 회사 일에서 틈을 낼 수 있는지 사정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면접과정을 시작할 때 그리고 오리엔테이션과 훈련 동안 계속된다. 어느 한쪽으로만 가정하지 말라:
1) 모든 회사원들은 단체를 위해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다.
2) 자원봉사자 중에는 자신의 기술을 비영리단체나 정부기관에 자동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다.
3) 회사원들은 단체의 사명에 관련할 수 있고, 혹은 사회적 이슈를 이 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4) 자원봉사자는 회사 금전이나 물품을 활용할 수 있다. 화서원이 알 수 없 는 것을 설명하도록 준비하라:
- 비영리단체. 공공단체와 영리단체는 무엇이 다른가?
- 클라이언트의 기반, 그들의 문제 그리고 자산.
- 자원봉사자가 말하게 될 관심과 욕구에 관해서
- 단체의 가능한 현재의 자원.
- 자원봉사 스태프와 유급직원의 프로필(그들의 교육 포함) 그리고 그들 의 업무량에 관한 것.
- 단체서 의사결정 방법, 누가 결정하며 그리고 얼마나 오래 걸리나.
비영리단체에 실제생활에 종업원 자원봉사자를 많이 도입하면 할수록 보다 더 단체의 기대를 충족시키는데 적응하게 될 것이다.
◉ 성공은 위한 업무 확인
비영리단체는 반드시 “기업 같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특히 자원봉사자의 시간 존중에 있어서는 “기업 같은” 태도로 행동해야 한다. 영리영역에서 시간은 바로 돈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종업원 자원봉사자는 비효율성은 참지 못한다.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좋은 작업관계는 무엇이 이루어져야 하는지, 무슨 지원이 필요한지 그리고 언제까지 등에 관해서는 서로 동의한 자원봉사자 역할명세서로부터 시작한다.
특히 시간표와 보고계획에 주의하라. 명확한 목표와 목적을 분명히 해랴 한다. 그리고 각 활동이 얼마나 오래 걸리는 지 예상하라. 중간 마감과 그 일의 종료에 관해 양쪽이 어떤 방법으로 알 수 있는지 동의한다. 여기에는 의사소통과 보고서의 형식과 빈도에 관한 토론도 포함된다. 진행보고서를 원하는지? 그렇다면 얼마나 자주? 언제 직접 만나기를 원하는가? 누가 그것을 소집하나? 공정하기 위해 쌍방 의사소통을 개설한다: 단체의 프로그램에 관해 어떻게 계속해서 자원봉사자에게 알릴 것인가?
◉ 창조적 기회
기업은 작든 크든 광범위한 자산을 가졌다. 이들을 이끌어내는데 창조적이어야 한다. 회사 계층의 모든 수준의 종업원을 자원봉사자로 모집하라. 이것은 최고위에서부터 사무원까지를 의미한다. 필요한 자원봉사자를 위해 모든 부서에 접근한다: 판매, 회계, 검사실, 관리 등. 잠재적으로 얼마나 많은 다른 기술이 가능한지 생각한다.
만약 회사가 주당 6일에서 7일을 일하거나 혹은 저녁 혹은 야간 교대근무가 있다면 이들 종업원들을 위한 특별한 활동을 개발한다. 그들은 사실 정상 근무 주일의 일부 동안 활동 가능할 것이다. 야간근무자는 오전에는 학생 등교 전 프로그램이나, 아침식사 서비스 보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자원봉사자 자신들이 가장 훌륭한 자원이다. 그러나 만약 기업이 어떤 유형(有形)의 방법으로 돕기를 원한다면 싫어하지 말라. 시청각기재가 비치 된 회의실은? 종업원 자원봉사자는 전단지제작을 위해 고속 칼라복사기를 사용할 수 있거나, 사무용품을 운반용 차량을 사용할 있는지? 때로는 그것이 단체나 클라이언트를 위해 얼마나 도움 되는지 알지 못하고서, 종업원 자원봉사자로 하여금 근무처에서 무엇이 가능한지 눈을 뜨게 하는 문제다.
[Susan's Tip of the month/ July 2015, 번역: 한국자원봉사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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