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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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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단체와 비영리단체의 주요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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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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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단체와 비영리단체의 주요 차이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영리회사가 그들의 종업원들에게 근무시간에 혹은 개인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자원봉사 하도록 권할 때 엇갈리게 된다. - 그리고 자신의 생계를 위한 기술을 나누는 프로보노 능력에 있어서나 외부의 관심을 추구하는 경우도 그러하다. 그리고 사업하는 사람은 괭장한 자원이다. 그러나 때로는 David Warshaw(제네럴 엘릭트릭사의 종업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장)의 말처럼 “비지니스는 화성에서 오고”; 비영리는 금성에서 온다.“
비즈니스와 비영리단체 그리고 정부 사이에는 운영실제와 세계를 보는 견해에 있어 다른 점이 참으로 많다. 이러한 차이를 알므로서 기업영역의 자원봉사자에게 설명을 보다 효과적으로 하고 그리고 그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활동하는 것을 돕게 된다.
그리고 회사종업원과 분리해서 실체로서 회사가 갖는 태도가 무엇인지 고려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
다음은 몇 가지 사례들이다:
■ 의사결정 과정
▸영리단체: 정해진 예산 내에서 의사결정 권한이 분화되어 있고 그리고 신속한 경우가 많다.
▸비영리 단체/정부: 일선에서 작성한 계획을 이사회 승인이나 법적인 검토를 위해 제출해야 하고 신속하게 행동을 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 프로그램 자금 염출 방법
▸영리단체: 일단 의사결정이 되면 현금이 할당되고 그리고 프로그램 수행에 사용할 수 있다.
▸비영리 단체/ 정부: 이미 예산에 들어있지 않는 한 새로운 프로그램은 자금을 위한 특별 모금이 필요하거나 보조금 신청 등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리고 승인이 나지 않을 수 있다.)
■ 비현금 자원
▸영리단체: 회사의 자산을 이용
- 종업원을 자원봉사자로
- 종업원의 서버스 제공, 패인트 칠하기. 디자인하기 등
- 만남의 공간
- 교통을 포함한 기자재
▸비영리단체/정부: 비영리단체에는 현금 기초한 자산이 적다, 그러나 다른 혜택을 제공:
- 종업원과 자원봉사자
- 지역사회접촉과 영향권
- 장소(가능성)
- 가능한 관심
▸영리단체:
- 이익을 남기는 것이 비영리단체의 대상 돕기보다 사업의 기본목적이다.
- 기업은 프로그램에 기여하게 될 비영리 단체의 능력에 의문을 가질 수 있다.
- 기업은 통제를 상실할까 걱정할 수 있다.
- 최종적으로 필요한 현금액수는 얼마인가?
-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계속하게 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기대치 않 는 사업 분위기가 일어나지 않을까?
▸ 비영리단체에서/정부에서:
- 대상을 돕는 것이 기관의 기본 초점이지만 기업은 그것이 아니다.
- 기업의 임무는 늦은 과정을 통해서 계속될 것인가?
- 비영리단체는 통제상실에 대해 걱정할 것인가?
- 노동은 공평할 것인가 아니면 기업은 돈을 주고 비영리단체는 그 일을 하는 것으로 생각할 것인가?
■ 이미지 문제
▸영리단체에 있어:
- 회사가 어떤 특정 대상이나 기관을 돕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사람은 누구일까?
- 회사는 좋은 일의 “파급효과”를 얻을 것인가 혹은 자기 잇속 챙긴다는 의심을 받을 것인가?
▸비영리단체/정부에 있어:
- 기업 참가를 싫어 할 사람은 누구인가?
- 기관을 “팔아먹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다른 쪽”의 누군가가 같은 방법으로 프로그램에 접근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 못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공통점을 찾는 한 편 차이점을 배우고 고맙게 생각하라. 기관, 기업 그리고 그 중간의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다. [Susan's Tip of the Monrth / 01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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