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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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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사람들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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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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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싱가포르 사람들의 기부.hwp (14.0K) [12] DATE : 2014-12-02 13:37:26 |
[참고자료]
◉ 싱가포르 사람 10명 중 9명, 자선에 기부
Nine out of 10 S'porean donate to charity
◉ 싱가포르 자원봉사 인구 16%(2006년조사)
사회로부터 혜택 받아 성공한 싱가포르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한 동포 시민들을 위해 기부하는 국가, 자비로운 국가 건설에 무엇인가를 되돌려 줄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Lee Hsien Loong 총리가 NVPC (전국자원봉사센터)의 Clarke Quay의 새로운 장소 개관식에서 한 연설이다.
“ 보다 많은 싱가포르 사람들이 관대하게 자선에 기부하고 그리고 그들의 시간과 노력을 좋은 일을 위해 제공해 오고 있지만, 그들은 더 많이 기부할 수 있을 것이다.
싱가포르 사람들은 그들의 재력에 따라 그리고 가슴으로 더 많은 기부를 할 필요가 있다”
작년 Institution of a Public Character에 기부는 50% 증가한 8억2천만 불이다. 그리고 전국 자원봉사 인구도 2000년도의 9%에서 2006년에는 거의 16%로 증가하였으며, 10명 중 9명이 자선에 기부하였다.
모든 사회는 그 지역 사람들, 특히 취약집단을 돌보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국가에 의해 혹은 민간사업을 통해 수행 되어 지고 있다.
시장경쟁과 자활(self-reliance)은 경재성장을 돕지만 그러나 이 민간 모델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모든 사람이 자신을 위해”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은 그들 자신들의 노력으로 살아가도록 방치하게 된다, 그들은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국가를 세우는 기초는 아니다.” 만약 정부가 모든 사회적 욕구에 책임이 있다면, 그것은 유럽 같이 높은 세금과 양도(transfer) 체계를 운영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것은 비정한 관료주의 모델이다”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은 사회적 관리(social administration)의 문제지 동정심의 문제가 아니다; 적격성 문제지 감사를 느껴야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업무윤리를 좀먹고 저성장으로 이끌고 그리고 경제적 활력을 상실하게 할 것이다.
“ 싱가포르에 와서 성공한 나이 많은 미국 이민 실력자들이 자선단체나 학교를 건립한 것과 같이 이 전통은 유지되어져야 할 것이다. [www.nvpc.org.sg 2008. 7.8]번역제공/ 한국자원봉사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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